EF 후기: EF 보스턴 어학연수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11개월 과정으로 보스턴에서 어학연수를 했어요. 영어에 관심이 많았지만 스피킹 앞에서 작아지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어학연수를 결심헀죠! 미국 보스턴은 안전하고 공부하기 좋은 도시예요.주말에는 친구들과 다른 도시로 액티비티를 가기도 해요.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뉴욕에서 새해 맞이하기' 도 이 곳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경험했어요. 가족 같은 외국인 룸메들과 항상 함께 지내다 보니 영어 실력도 많이 늘었어요. 더 나은 영어 실력과 해외 경험을 위해 어학연수를 꼭 ! 도전해보세요 ~

발음 수업은 우리나라에서는 배울 수 없어서 가장 가치 있는 수업이였어요. 영어는 억양, 악센트가 중요한 강세 언어인데 악센트별로 발음이 달라지는 규칙을 배우며 이해하니 쉽고 빠르게 발음 교정이 가능했어요. 더욱 유창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도와주었죠.

저는 3주 동안 EF와 함께 영어 공부를 하러 갔는데 정말 멋졌습니다. 그곳 사람들은 매우 친절했고 활동도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EF는 새로운 사람들을 알아가고 재미있게 놀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많은 흥미로운 활동들을 준비합니다.

저는 작년에 EF와 함께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에 갔고, C1 영어 사용자가 되었습니다. 여행은 새로운 문화, 언어 그리고 사람들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멋진 기회입니다. 이 여행은 제가 하루 일과에서 정말로 책임감 있고 독립적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곳에 온 지 4주가 지났고 지금까지도 기분이 좋지 않은 사람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약점을 개선하는 데 정말 관심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환상적이고, 항상 방문할 곳에 대한 좋은 팁을 가지고 있으며, 항상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데 도움이 되고 개방적입니다.

저의 EF 경험은 놀라웠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평생 우정을 쌓았고, 다양한 문화에 대해 많은 것을 보고 배웠습니다. 제가 이곳에 온 첫 번째 이유는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였고, 더 구체적인 주제에 대한 글쓰기와 의사소통을 더욱 향상시켰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충분히 그렇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