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 후기: EF 브리즈번 어학연수 후기

나는 브라질에 있는 의대에 가므로 다른 도시에서 의학 레지던스를 하는 목표를 가지고 영어를 향상시키기 위해 교환학생을 결심했습니다. 나는 브리즈번에 10주동안 있었고 학교와 도시 둘다 사랑한다. 모든 선생님들은 다 너무 좋았고 신경을 많이 써준다. 그들은 당신이 배울 수 있게 열정을 가지고 가르친다.

내가 겪었던 여행은 매우 좋았다! 나는 더 오래 있기를 정말로 원했다. 활동들과 여행들을 사랑했고, 수업들은 아주 유익했다. 나는 짧은 시간 안에 새로운 언어 하나를 배울 수 있었고 새 문화를 경험하는 것에 흠뻑 빠졌고, 전세계에 있는 수많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들었습니다.

EF와 함께하는 세번째 시간이였고 전에 어떻게 진행하는지 이미 경험을 해서 알고 있다. 하지만 EF 브리즈번은 그 중에서 제일 좋았다. 특히 액티비티 팀은 매우 도움되고 멋진 프로그램을 준비해준다. 수업과 숙소도 매우 좋다. 내 체류 경험은 매우 훌륭했다. 당연히 추천한다!

EF는 삶과 세상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관점의 문을 열었습니다. EF는 다른 문화에 상관없이 사람들이 소통하고 유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러분은 여행과 함께 아주 많은 놀라운 장소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여러분은 평생 동안의 추억을 만듭니다. EF는 언어를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확실히 여러분의 최고의 선택입니다!

나에게, Az는 영어 선생님이고, 나는 확실하게 영어 실력을 향상시켰습니다. 수업 또한 매우 좋았는데 이유는 일본인은 아예 없었고 모두들 매우 친절했다. 제 호스트 가족들처럼 Mr.Rod는 매우 친절했고 매일 대화를 나눴습니다!저는 모든 것을 매우 즐겼습니다: 수업, 호스트 가족, 주말, 친구, 활동.

선생님은 정말 좋아요.나는 여기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친구들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EF는 영어 말고도 많은 것들을 줬어요. 하지만 호주 생활비, 활동비, 대중교통비에 대해서는 잘 몰랐습니다. 호주에서 살려면 돈이 필요했는데 가기 전에 돈을 더 모아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