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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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유학? 미국 대학원의 이점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 그리고 직장에서 경력을 탄탄히 쌓아 나가고 있는 직장인 분들까지도 한 번쯤 대학원 진학을 고민해보고는 하죠? 대학원 진학의 목표는 한 가지로 정의하기에는 힘들 거예요. 학사 과정 중 혹은 업무 중 배운 학문적, 사무적 지식에 대한 더 자세한 이해와 연구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좋은 기회와 높은 학력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 혹은 한 분야의 교수 임용을 위해서 대학원에 진학하기도 하죠.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추게 해 줄 기회의 한 걸음, 대학원 진학, 국내 대학 기관과 연구의 수준이 크게 향상되었음에도 해외 대학원 그리고 그중에서도 “미국” 대학원 유학의 선택지는 여전히 예비 대학원생분들의 최우선 선택지로 남아있습니다. 왜 미국 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나고 있는 걸까요?

최고 수준의 산업, 연구 그리고 교육

전 세계 GDP (국내 총 생산)의 약 25%를 차지하는 미국은, 단연코 글로벌 시장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치는 세계 경제 규모 1위의 국가입니다. 금융, 첨단 기술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국가인만큼 전 세계의 엘리트들이 경험, 공부 그리고 연구를 위해 기회의 땅, 미국으로 향하고 있죠. 그리고 이들을 양성하는 교육 기관, 특히 대학의 경우 전 세계 최상위 10개교 중 7개교를 차지할 만큼 교육 수준 또한 매우 우수합니다.

세분화된 다양한 전공

대학원 진학을 위한 학과 선택은 학사 학위 단계에서 보다 복잡합니다. 학업이나 업무 중 더 연구하기를 희망하는 특정 분야를 찾았더라도 그 분야의 연구를 진행하는 대학원, 연구 기관이 있는지를 알아봐야 하죠. 연구와 학문의 심도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 계획이 없는 분야라면 굉장히 난처할 거예요. 국대 최상위권 대학원은 그 심도 부분에서 큰 부족함은 없을지 모르나 분야의 다양성면에서 여전히 한계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단순 대학 기관의 숫자만 비교해보아도 미국은 국내 10배 정도의, 압도적으로 많은 4000 여개 이상의 학교를 보유하고 있으며 학사 과정에서도 전공을 보다 세분화하여 구분하고 있습니다.

더 높은 학력, 글로벌 경쟁력

학벌 세탁이라는 오명을 받기도 하지만 학력은 너무 분명하게 우리 사회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직장을 구하려 취직 시장에 뛰어들 때에도 상향 평준화된 스펙들과 경쟁자들 사이에서 좋은 학력은 나만의 경쟁력이 될 수 있는 부분임이 틀림없지요. 이는 국내에만 한정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미국 명문 대학교, 대학원 진학을 위해 전 세계의 학생들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실제로 졸업 이후 엄청난 조건으로 국제 혹은 국내 기업에 입사하거나 명문 대학교의 교수 임용을 받고 있어요.

미국 대학원 학위는 분야에 대한 전문성은 물론, 영어로 수업을 듣고 연구를 진행하며 논문을 이해하고 작성해야하기에, 높은 영어 능력을 갖추었다는 것을 완벽하게 증명해주기도 하겠죠.

연구를 위한 환경

국내에도 최고의 연구 중심 대학들이 몇 위치해있지만 입학 가능한 연구생의 숫자는 매우 한정적이며 그 외 대학들의 경우 인력과 장비의 부족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대학원 숫자가 많은 만큼 이름을 들어본 상위권 대학원이라면 대부분 연구 인프라가 매우 훌륭하게 갖춰져 있는 곳일 거예요.

인프라는 오직 연구실 시설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비싼 학비를 충당하기 위한 장학금 혹은 연구 인건비 등을 충당하기 위한 좋은 기회들을 많이 지원하고 있어 학비로 인해 유학을 고민하는 예비 대학원생 여러분들께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죠.

미국 대학원 학비, 장학금

이렇게 좋은 게 많다니, 미국 대학원 무조건 진학해야겠다! 면 좋겠지만, 빠르게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이유들이 있답니다. 복잡하고 생소한 입시 과정으로 인해 시간이 많이 투자된다는 점도 있겠지만 가장 와 닿는 부분은 아마 비용일 거예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미국 유학인 만큼 미국 대학교, 대학원의 학사, 석사, MBA, 박사 과정의 학비가 비싸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과연 얼마 정도의 비용이 드는지 모르고 계셨다면 한번 확인해볼까요?

미국 대학원도 대학교와 마찬가지로 사립 대학원, 공립, 주로 주립 대학원으로 나뉘어 학비에서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어요. 흔히 알고 있는 최상위권 대학 기관인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미국의 사립 대학원 연간 학비는 일반적으로 6천만 ~ 7천 만 원 정도로 알려져 있어요.

공립 대학원의 경우 연간 학비는 4 천만 ~ 5천 만 원 정도로 사립 대학원보다 저렴하긴 하지만 절대 싸다고는 할 수 없는 범위에 있죠.

또한 대도시에 위치한 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비싼 물가로 인해 주거 비용과 식사 비용을 포함한 생활비도 만만치 않아 대학원 유학에 연 1억 원에 가까운 큰 비용이 투자되기도 한다고 해요.

미국 대학원 진학을 고려했는데, 학비가 너무 비싸서 안될 것 같아요… 포기는 아직 일러요. 해외 유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이 여전히 한정적이기는 하지만 앞에서 소개한 만큼, 생활비와 학비를 보다 면제받거나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이 여전히 있답니다. 좋은 학교일수록 많은 해택들을 제공하고 있으나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TA (Teaching Assistant, 조교) 펀딩

국내 대학원생들분들도 이미 친숙한 방법일거예요. 지도 교수님을 도와 학생 관리와 수업 등을 진행하며 월급을 받는 조교 시스템을 말하는 TA는 대학원생들에게 학비와 생활비 (stipend)를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기에 경쟁이 심하긴 하지만, 전공 분야에서 높은 성적과 뛰어난 영어 능력을 갖춘 학생이라면 좋은 기회를 절대 놓칠 수는 없겠죠.

지원되는 월급은 학교와 학과마다 다르긴 하지만, 등록금 면제 해택에 추가적인 장학금까지 지원하는 학교들도 있어요.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모두에게 지원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하지만 박사 과정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가는 것은 어쩔 수 없겠죠.

RA (Research Assistant, 연구 보조) 펀딩

연구보조는 석사 과정보다 박사 과정 대학원생들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해택입니다. 연구가 진행되게 되면 지도 교수님이 지원받게 되는 연구 보조금 일부를 활용해 연구 보조를 선정하게 돼요. 실험뿐만 아니라 논문과 조사 등에 참여할 수 있어 장학금, 등록금 면제 해택을 제외하더라도 연구 경험 등 분야를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인기가 많아요.

석사 단계에서 연구나 논문 작성에 대한 이해를 이미 경험했거나 잘 알고 있는 학생들을 선호하기 때문에 RA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떤 연구가 진행되는지 계속 관심을 가지고 확인하고 지도 교수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Scholarship (장학금)

입학 시 학비 면제

미국 대학원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이전의 성과, 성적에 따라 학비 전액을 면제받거나 일정 금액의 지원을 약속받기도 해요. 학비가 결코 만만치 않기때문에 예비 미국 대학원 유학생들은 다양한 대학에 지원해보고 학비 면제나 더 큰 지원을 해주는 대학원 진학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이 있답니다. 별다른 조건이 없다면 TA 펀딩이나 RA 펀딩과는 다르게 조교나 연구보조를 해야 할 의무가 없다는 점도 입학 시 받는 학비 장학금의 이점이에요.

대부분 대학원은 입시 단계에서 학비 면제 신청을 받고 합격 발표와 함께 혜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합격뿐만이 아니라 장학금 혜택 지원에도 도움이 될만한, 경쟁력 있는 스펙 등을 미리 준비해야겠죠?

성적 장학금

학사 과정과 마찬가지로 우수한 성적을 보이는 학생들에게는 성적 장학금 혜택이 주어질 수 있습니다. 전공 분야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위해 대학원 진학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아 그중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한다는 것이 힘들 수 있겠지만, 투자되는 학비를 떠올려가며 최선을 다해 일궈나간다면 불가능한 부분은 절대 아니겠지요. 다만, 학과와 학교 별로 기준이 다르거나 성적 장학금 해택이 없을 수도 있으니 사전에 꼭 확인해보세요.

외부 기관 펀딩

교내 장학금 혜택이 아니더라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정부, 기업, 교육 기관이나 개인 등 외부 기관이 운영하는 장학금 펀딩이 존재해요. 꼭 미국 현지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이런 해택들은 그러나 지원 자격이나 조건들도 천차만별이고 알려지지 않은 부분들도 많기에 관심이 있다면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석박사 통합과정

장학금은 아니지만 높은 학비를 면제받거나 줄일 방법이 없어 미국 대학원 유학을 주저하는 예비 대학원생이라면 석박사 통합과정을 한번 알아보세요. 미국 대학원은 석사 박사 과정이 합쳐진 석박사 통합과정을 제공하는 학교나 학과도 자주 찾아볼 수 있어요. 석박사 통합과정을 통해 박사 학위를 수료하면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따로 수료하는 것보다 졸업 시기가 1년 정도 앞당겨지고 입시 준비 과정도 생략할 수 있다는 점이 이점으로 여겨지고 있죠.

대부분의 미국 대학원은 석박사 통합과정을 석사가 없는 박사 학위 과정으로 보고 있어 석사 학위 과정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잘 주어지지 않는 장학금의 기회나 해택이 많다고 해요. TA나 RA를 하는 조건 등이 붙더라도 학비를 면제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매우 커서 석박사 통합과정을 지원하는 학생들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죠. 엄연히 따지면 박사 학위 과정으로 입학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지원 자격 요건 또한 일반적인 석사 학위 과정보다 훨씬 높아 토플 (TOEFL)이나 GRE 시험의 고득점을 요구하고 있어요.

중도 포기를 하게 되면 아무런 학위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많은 학생들이 불안해하는 요소인만큼, 몇몇 대학과 학과에선 과정 중간 따로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미국 대학원 진학 준비

한 단계 높은 성장, 꿈을 위한 한걸음을 보다 넓은 무대를 향해 뻗어나가고자 하는 예비 대학원생 여러분들이 목표하는 미국 대학원 유학! 어떻게, 그리고 언제 준비를 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운 점들도 많으실 거예요. 성공적인 유학, 언제나 탄탄한 준비가 뒷받침되어야 하기에, EF가 준비했습니다. 미국 대학원 진학 준비 가이드로 함께 시작해보세요.

필수 제출 서류

미국에는 4000 여 개의 대학교가 위치해 있는 만큼, 지원을 희망하는 학과별, 학교별로 요구하는 서류에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유학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이전에 학교의 입학처를 통해 입시 요건 등을 자세히 확인한다면 구체적인 유학 준비 계획도 만들어볼 수 있고 동기부여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필수 제출 서류들을 먼저 알아볼까요?

대학교 학부 성적 GPA

미국 대학원을 입학하기 위한 가장 첫 번째 요건은 바로 대학교 학사 과정을 졸업하거나 졸업 예정이어야 한다는 것이죠? 대학교 입학을 위해 고등학교 졸업, 혹은 그 수준에 해당하는 학위가 필요하듯 대학원도 마찬가지니까요. 국내 대학 졸업 (예정)자, 해외 대학 졸업 (예정)자에게 모두 해당되는 학사 과정에 있어 중요하게 평가되는 부분은 학점 (GPA)입니다.

입학사정관 (Admission Committee)들은 지원자들이 대학원에 입학해서 보여줄 학문적 능력이나 학업 성취도, 그리고 성실도 등 다양한 부분들을 학점을 통해서 평가할 수밖에 없기에 미국의 상위권 대학원 유학을 목표하고 있다면 입학 요건의 최저 학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높은 학점을 받는 것이 이상적이겠죠. 대부분의 미국 대학원들이 석사 과정 지원을 위한 입시 요건에는 3.0/4.0 학점 이상을, 박사 과정 지원을 위한 입시 요건에는 3.3/4.0학점 이상을 명시하고 있으나 실제로 상위권 대학원 과정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GPA는 3.5 이상인 경우가 많기에 학점 관리는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재수강 등으로 보충을 할 수 없더라도 전공 분야 관련 등의 프로그램이나 연구 등을 수강해서 꼭 경쟁력 있는 학점, 학업 성취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겠죠.

학업 계획서나 GRE 등 다른 요건들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 학점이 보다 낮더라도 합격을 받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나 학점이 높은 지원자들 역시 다른 요건 준비를 절대 소홀히 하지 않음으로 전반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공인 영어 시험 성적

미국 대학교 입시와 마찬가지로 대학원도 한국에서 혹은 기타 비 영어권 국가에서 대학교 학사 과정을 졸업했다면 학교 지원 자격 요건에서 명시하는 공인 영어 시험 성적을 영어 능력에 대한 증명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미국 대학은 학술적인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토플 (TOEFL) 시험 성적을 요구하고 있으며 아이엘츠 (IELTS) 시험 성적을 인정해주는 학교도 있습니다.

토플 점수는 사실 대학원 입학에 있어 큰 분별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는 않기에 GRE 점수와 학엽 계획서에 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이 좋지만, 지원 시 요구되는 전체 혹은 섹션별 최저 요구 점수는 반드시 달성해야겠죠. 학과별 학교별로 최저 요구 점수는 ibt기준 80점 이상부터 100점 이상까지 다양함으로 꼭 미리 확인하고 영어 공부를 통해 요건에 미달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GRE / GMAT

영어 능력 그럼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아니야?라고 생각하신다면 오산! 미국 대학원 유학 준비하는 예비 대학원생들에게 높은 영어 능력이 요구되는 GRE (Graduate Record Examination) / GMAT (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Test) 시험은 넘어야 할 가장 큰 벽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특히 영어 유학이나 어학연수 경험이 없이 국내 대학교를 졸업한 학생이라면 이 단계에서 큰 시련을 겪기도 하죠. GRE와 GMAT은 미국 대학교 입시의 SAT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입학시험으로 SAT와 시험 구성은 비슷하지만 난이도는 매우 높다는 평을 받고 있어요.

GRE? GMAT? 두 가지 시험 모두 봐야하는건가요? 영어 약자를 통해 이미 짐작하셨다시피 GMAT 시험은 특수 경영 대학원 MBA 학위 과정 입학에 요구되는 자격 요건 시험이고 GRE는 보다 다양한 분야 석박사 학위 과정 입학에 요구되는 시험입니다. 몇몇 비즈니스 스쿨에서는 GRE 시험 점수도 인정하고 있어 어떤 시험을 선택해야 할지, 고득점을 받기 쉬운지에 대한 의견들이 많으나 수험자에 따라 어느 한쪽의 시험이 비교적 높은 점수를 얻는 경향도 있으며 결국 두 시험 모두 높은 난이도의 시험이기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죠.

GRE 시험은 Verbal 언어 영역과 Quantitative 수리 영역 그리고 에세이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6개월 최대 1년의 준비기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미국 대학원 유학을 고려하고 있다면 반드시 보다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을 거예요.

GRE, GMAT 시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EF GRE 시험 가이드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학업 계획서 (Statement of Purpose, SOP)

미국 대학원 입시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되는 부분은 바로 이 학업 계획서, SOP입니다. 본인의 계획, 포부를 잘 나타내는 경쟁력을 갖춘 SOP는 학점이나 GRE 점수가 우수하지 않더라도 합격이 고려되는 지원자로 분류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죠.

학업 계획서에서 잘 나타나야 하는 부분은 전공을 희망하는 분야와 지원자의 관심, 계획 그리고 경험과 스토리의 일치라고 해요. 이전의 학업, 연구 성과와 앞으로의 목표 그리고 기여할 수 있는 부분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은 SOP의 기준으로 알려져 있어요. SOP는 장학금이나 Stipend 해택을 결정하는데 기여하기도 함으로 확실한 어필로 차별성을 보여줄 필요도 있어요.

SOP 외에도 자기 소개서나 추가적인 에세이를 요구하는 학과, 학교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전공 분야에 대한 주제가 될 수도 있고 정말 말 그대로 지원자에 대한 주제가 주어질 수도 있죠. 학업 계획서와는 또 다른 내용들을 통해 다양하게 어필할 수 있다면 좋겠죠?

추천서

미국 대학원 지원 시 추천서는 보통 3통 정도를 제출하게 되는데요, 직장 경험 없이 바로 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사 학위 졸업생이라면 모든 추천서를 지원하는 전공 교수님 혹은 평소에 잘 알고 있던 교수님으로부터 받으면 되겠죠? 직장 경력이 있는 예비 대학원생이라면 상사로부터 한통 정도 받는 것이 보다 다양한 모습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요. 대학원에서 요구하는 양식이 있다면 해당 양식에 맞게 추천서를 부탁해야 하며 지원자가 어떤 점에서 차별점을 가지고 있으며 기여할 수 있는 부분들을 이전 활동들에 대한 경험들과 엮어서 설명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해요.

그 외 과정

다음 소개될 부분들은 서류는 아니지만 성공적인 미국 대학원 유학을 위해 반드시 미리 준비해야 할 부분입니다.

국내 대학원 입학 준비와 마찬가지로 학생들이 희망하는 연구, 전공 분야가 있다면 학교의 해당 학과의 지도 교수님 혹은 이미 재학 중인 석박사 과정 학생들에게 미리 연락을 드리는 것은 합격 가능성을 일부라도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SOP나 에세이 작성에서 지원자의 관심분야를 진행되고 있는 연구와 보다 자세하게 엮어낼 수 있으며 미리 관심을 표시하는 게 부정적으로 비칠 이유는 절대로 없으니까요. 양식에 짜인 이메일은 아무런 답변도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음으로 서론부터 자신감이나 열정을 비춰 관심을 끄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최종적인 심사를 위해 인터뷰를 치르는 경우가 있기에 면접에 대한 준비도 필요합니다. 전공 분야와 논문에 대한 이해도, 분석력을 답변을 통해 잘 나타낼 수 있어야 하며 지원 동기 등을 통해 연구에 대한 관심을 최대한 많이 어필해보세요. 영어로 진행될 면접이기에 영어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영어 면접 경험이 없거나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인터뷰 전, 반드시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미국 대학원 입시 기간

미국 대학원 입시 준비에 걸리는 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1년까지 개인별로 편차가 있습니다. 영어 능력 등 부족한 부분을 충분하게 끌어올려 희망하는 학교, 학과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입시 기간이 언제 시작인지, 마감이 언제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맞춰 준비를 계획해야겠죠?

대부분 학생들은 미국 대학원의 가을 학기 입학을 준비하고 있어요. 입학을 희망하는 연도의 전 연도의 9월에 많은 학교들의 원서 접수가 시작되지만 마감일은 10월부터 2월까지 상이한 경우가 많아 꼭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합니다. 대학원들은 학생들이 일찍 지원할 것을 추천하고 있고 우수한 지원자라면 마감 기간이 아직 남았더라도 일찍 오퍼를 주는 경우도 다반사임으로 미리 철저하게 준비해서 늦지 않게 지원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미국 대학원 랭킹

종합 대학교 랭킹과는 다르게 석박사, MBA 학위 과정 등 대학원의 순위를 이야기할 때는 연구 분야, 전공 학과 별 랭킹을 확인해야 합니다. 종합 순위가 매우 높고 유명한 대학이더라도 해당 연구 분야를 진행하고 있지 않을 수도 있고 일반적으로는 보다 알려지지 않은 대학이더라도 해당 학계나 연구 분야에서는 엄청난 두각을 나타내고 있을 수 있어요.

가장 많은 예비 대학원생분들이 전공으로 선택하는 공학분야와 MBA 대학원 랭킹을 확인해볼까요? 랭킹은 조사 기관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 꼭 참고하세요. 하단의 표는 The News의 2021년 조사 결과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대학원 랭킹 TOP 10
순위 공과 대학원 경영 대학원 (MBA)
1 매사츄세츠 공과 대학교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University of Pennsylvania, Wharton)
2 스탠퍼드 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3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하버드 대학교 (Harvard University)
4 카네기 멜런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 매사츄세츠 공과 대학교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5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교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시카고 대학교 (University of Chicago, Booth)
6 미시간 대학교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콜럼비아 대학교 (Coumbia University)
7 조지아 공과 대학교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노스웨스턴 대학교 (Northwestern University, Kellogg)
8 퍼듀 대학교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9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예일 대학교 (Yale University)
10 일리노이 대학교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듀크 대학교 (Duke University, Fuqua)

이 외에도 세계 대학원 랭킹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미국 대학원들이 많아요. 내가 진학하기를 목표하는 대학원은 과연 몇 등일지 재미로도, 동기 부여를 목적으로도 한 번 확인해보세요.

EF 미국 대학원 유학 준비 과정

미국 대학원 유학! 확실한 성공을 위한 탄탄한 준비를 EF와 함께 해보세요. EF 미국 대학원 유학 준비 과정은 EF 제휴 대학으로의 입학 허가를 보장합니다.

6, 9, 11 개월의 집중과정은 미국 대학원 진학에 필요한 영어 능력 그리고 전공 분야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반드시 만들어드릴 거예요.

EF 미국 대학원 유학 준비 과정을 통해 미국 대학원 입시를 준비한 학생들이 하버드, MIT, 펜실베니아 와튼 경영 대학원 등 미국 최상위권 대학원에 입학 허가를 받았습니다.

EF 대학원 준비 과정은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시기, 목적과 보충하고자 하는 분야에 보다 집중하여 반드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GRE/GMAT, TOEFL, IELTS 시험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와 선택과목 이수를 통한 전공 분야 학습 능력 향상, 대학원 입학 준비의 시작부터 성공적인 학업을 성취하는 순간까지, EF가 함께하겠습니다.

EF 미국 대학원 유학 준비 과정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뉴욕, 보스턴, 시애틀의 EF 직영 학교에서 진행됩니다.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자체 연구 개발 교육과정과 경험 많은 우수한 강사진, 진학 전문가분들의 개별적인 멘토링을 통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원에 입학 허가를 받으세요.

EF 미국 대학원 유학 준비 과정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무료 안내 책자를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왜 EF를 선택해야 할까요?

신뢰성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교육 기관으로 50년 이상의 역사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100개국 이상의 학생들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개인 맞춤형

전 세계 50개가 넘는 학교에서 여러분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목표 달성

EF 방법을 통해 더 빠르고 포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 세계 모든 학교와 지사들은 EF 가 직접 운영하며 학생들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증

EF 만의 독자적인 학습 방식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