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 캠프

\$1,995

EF 교환학생재단의 캠프를 통해 여러분 자녀의 한 해를 행복한 추억과 함께 시작해 보세요. 뉴욕과 가까운 상징적인 대학 캠퍼스에서 학생들은 영어 수업과 재미있는 활동 및 여행을 함께 하며 미국 문화에 깊이 빠져들 것입니다. 캠프는 학생들이 호스트 패밀리 및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쌓기는 물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세계 각지에서 온 동기 교환학생들과 친목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게 됩니다.

900

13개국 900여명의 학생들

10

배우고 즐기는 10일간의 캠프 기간

3

2일간의 특별한 여행 일정

전 세계 여러나라에서 온 학생들과 친구 되기

EF 교환학생 캠프는 학생들에게 교환학생의 해를 성공적으로 시작하는 데 필요한 자신감을 심어줄 것입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13개국 이상의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캠프에서 다른 문화에 대해 배우고, 친구를 사귀고, 스포츠 이벤트와 재미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뉴욕을 방문하고 미국 문화 체험하기

캠프는 경험입니다 - 학생들은 뉴욕시로 당일 여행, 필라델피아 여행, 그리고 놀이공원 방문을 할 예정입니다. 캠프 참가 기간 동안에 이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경계심을 낮추고, 자신감을 쌓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연습을 시작할 것 입니다. 캠프에서 이러한 사회적 경험을 연습하는 것을 통해 학생들은 호스트 가족과 새로운 학교에 도착했을 때 친구를 보다 수월하게 사귀고 적응을 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생활을 준비하기

캠프는 미국식 생활방식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매일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하며, 미국 고등학교 경험이 어떨지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입니다. 실기 수업과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한 경험은 학생들이 미국에서 한 해 동안 성공적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신나면서도 긴장되고 또 마음이 통하는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제가 한 해를 잘 보낼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되었습니다. 저는 일년간 도움이 필요할 때 도와주었던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캠프를 통해 만났고,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제가 한 해 동안 겪었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웨덴에서 온 티모시

캠프 참가의 장점

EF 캠프의 목적은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를 원할하게 시작하게 하는 것 입니다.

매일 영어 사용하기

학생들은 EF 캠프 기간동안 영어로 말하게 되는데 이렇게 10일이 지나고, 호스트 가족을 만나기 전 학생들은 자신감이 생깁니다.

새로운 방식의 교육

EF 캠프의 수업은 학생들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돕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비판적 사고와 독립성에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으로, 교실 활동은 돈을 쓰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지역 음식을 맛보는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액티비티와 이벤트

학생들은 축구, 럭비, 치어리더, 댄스, 요리 그리고 배구와 같은 새로운 방과 후 활동들을 합니다. 그리고 장기자랑, 탈렌트쇼, 스포츠 토너먼트와 같은 흥미로운 저녁 행사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화로부터 재미있는 활동들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준비 과정

EF 캠프 참가 학생들은 미국에서 일상과 문화에 대해 더 많이 배우면서 프로그램 한 해의 시작을 준비합니다. 학생들은 영어 속어 및 현지 언어 트렌드를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적절한 에티켓을 공부하고, 일 년 내내 그들에게 도움이 될 문화적 교육을 받게 됩니다.

주간 여행과 야간 액티비티

EF 캠프 첫 주 내에 학생들은 버킷리스트에서 항목을 확인 합니다. 하루 종일 뉴욕을 탐험하고, 놀이공원이나 워터파크로의 당일 여행등 학생들의 한 해는 새로운 경험과 독특한 기억으로 시작될 것 입니다.

글로벌 네트워크

EF 캠프는 학생들이 호스트 가족의 문화에 눈을 뜨게 하는 단순한 기회 이상의 것 입니다. 유럽과 아시아의 13개국에서 온 교환학생들이 함께,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해 배우고 전 세계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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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의 배움과 즐거움

수업과 활동의 일일 일정과 함께 캠프는 학생들에게 미국 고등학교에서의 일상을 경험하게 해줍니다.

1일 : 뉴욕행 항공편 탑승

여행은 미국행 비행기를 탑승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비행기에서 학생들은 많은 다른 EF 학생들을 만날 수도 있고 뉴욕 공항에 내리면 EF 직원의 환영을 받을 것입니다!

2일 : 국제 퍼래이드

캠프 개회식에 가는 길에 국제 퍼레이드에서 모든 다양한 문화를 기념합니다. 개회식이 끝난 후 학생들은 학교 선생님들을 만날 것이고, 저녁에는 모든 캠프 활동에 참여할 것입니다.

3일 : 수업 참가

학생들은 첫 종일 수업과 방과 후 활동을 할 것입니다. 전형적인 고등학교와 같은 구조로, 담임 선생님 수업과 함께 4개의 수업을 듣게 될 것 입니다. 미식축구, 배구, 치어리더, 음악, 수영과 같은 방과 후 활동이 있을 것 입니다.

4일 : 단체응원전(Pep rally)

학생들은 정규 수업 일정에 따라 단체 응원전을 할 것입니다.

5일 : 뉴욕 투어

학생들은 배를 타고 리버티 섬으로 모험을 떠나면서 뉴욕시티를 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브루클린 브릿지, 월 스트리트, 9/11 기념관을 보고 뉴욕을 탐험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타임스퀘어의 빛 속에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6일 : 배구 토너먼트

수업을 마치고 저녁에는 배구 토너먼트를 합니다. 이 때 학생들은 미국에서 각 고등학교가 배구 챔피언이 되기 위해 경쟁하면서 느끼는 ‘스쿨 스피릿’에 대해서 느끼게 될 것 입니다.

7일 : 저녁 야구

수업이 끝난 후, 경기장 조명 아래서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미국의 전통에 참여하기 위해 출발하기 전에 이른 바베큐 저녁을 먹습니다.

8일 : 정규 수업

저녁에 배구 토너먼트 결승전이 있는 정규 수업일이 될 것 입니다. 학생들은 응원하거나 챔피언결정전에서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호스트 가정으로 출발하는 과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모임을 가질 것 입니다.

9일 : 도니파크에서의 하루

학생들은 도니 공원과 와일드워터 킹덤을 방문할 것입니다. 롤러코스터를 탈 수 있고, 물 미끄럼틀 위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고, 전세계의 친구들과 함께 태양 아래에서 즐거운 하루를 즐길 것 입니다.

10일 : 작별 인사

졸업식을 시작으로 짐을 싸서 호스트 가정으로갈 준비를 해야 할 때입니다. 밤에 장기자랑과 작별 댄스를 함께 한 뒤, 공항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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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렌버그 대학에서 ‘스쿨 스피릿’ 경험하기

물렌버그 대학의 33헥타르 규모 캠퍼스에서 지내며 전형적인 미국 캠퍼스 생활을 경험하게 됩니다. 초록이 무성한 이 캠퍼스는 뉴욕 인근의 주거지역인 펜실베니아의 Allentown서쪽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든 종류의 교실과 스포츠 시설을 제공할 뿐 아니라 기숙사에서 함께 지내며 서로를 알고, 함께 생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