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어학연수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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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나라!
바로 호주 입니다 😀
특히 시드니, 브리즈번, 캔버라, 맬버른, 퍼스 등 지역 선택권이 넓으며
어딜 가든 드넓은 자연 환경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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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적 학생 구성을 통해 진정한 국제적 환경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호주.
EF 역시 호주 시드니, 브리즈번, 퍼스에 직영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의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이 이 곳에서
그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며 언어를 배우고 친구도 사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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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 Perth Campus ]
그 중 2018년 새로 오픈 한 EF Perth 캠퍼스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데요~
호주의 캘리포니아라고 불리는 퍼스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온
두 명의 학생 후기를 간단하게 소개할게요~
호주어학연수를 다녀온 EF 학생들의 후기를 확인하고 도전해보세요 !
호주어학연수 EF Perth 캠퍼스
김지형 학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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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화로운 분위기, 그리고 흥미롭게 영어 공부를 하고 싶어서
어학연수 지역으로 perth를 선택했어요.
이 곳은 여러 나라의 친구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모두가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데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고
저 역시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고, 배우는 게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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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영어를 공부할 때는 이렇게 지루할 수 있나 싶었는데
EF 퍼스 캠퍼스에서는 수업도 활동적으로, 아주 흥미롭게 진행되어요.
수업 외 시간에는 액티비티에 참여해서 주변 관광지나 교외로
여행을 갈 수도 있고,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국에서는 하기 힘든 것들을 많이 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호주어학연수 EF Perth 캠퍼스
엄진현 학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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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미래에 도움이 될 만한 경험을 하기 위해 장기어학연수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EF에서 무료 안내 책자를 신청한 후에 EF가 주최하는 어학연수 박람회에 참가해
컨설턴트 선생님과 1:1 상담을 거친 후 호주어학연수를 등록하게 되었답니다 !
호주는 많은 이민자가 거주하는 나라답게 다양한 인종들이 살고 있다는 점이 새로웠으며
역시나 이 곳에서 호주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어요.
서호주의 주도인 퍼스의 한 가운데에 위치한 퍼스 캠퍼스는 신생 캠퍼스라
시설 면에서 매우 쾌적하고 학생 레지던스 시설 또한 19년 1월에 오픈 해
학생들이 매우 선호할만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퍼스는 도시 자체가 여유로운 분위기이고 한적하게 느껴질만큼 인구 밀도도 낮아서 평화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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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리스닝, 리딩, 문법 등 매일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 되었으며
영어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문법이나 단어를 배우더라도 리스닝과 스피킹 등
종합적으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 주 이루어지는 퀴즈 1회, 라이팅 1회 등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고,
일반 수업과 특별 선택 수업(SPIN) 덕에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호주어학연수 전에는 영어로 말하는 데에 용기가 부족했는데
현지에서 생활하다 보니 빠르게 영어를 습득하고 늘릴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제 자신 또한 더 넓은 곳으로 도전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