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 즐기는 특별한 액티비티 – 건축투어
# 건축의 도시라 불리는
시카고, Chicago
오늘은 시카고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액티비티 시카고 건축투어를 통해
시카고가 왜 건축의 도시인지 소개해드릴게요~
Willis Tower
윌리스 타워
윌리스 타워는 110층 높이로 시카고에서 가장 높은 빌딩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103층 전망대에서 시카고는 물론
인디애나, 위스콘신 등 주변 도시까지 볼 수 있답니다.
유리 바닥 아래로 400m 높이를 느낄 수 있는 아찔한 액티비티
레지(The Ledge)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시카고에 방문하신다면 시카고를 배경으로 인생 샷을 남겨보세요~
Marina City
마리나 시티
옥수수를 닮은 쌍둥이 빌딩 마리나 시티는 주상복합건물로,
도시 안에 도시라는 컨셉으로 지어진 건축물이에요.
컨셉에 맞춰 빌딩 이름에 ‘시티’가 들어가 있죠?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시카고가 왜 건축의 도시로 불리는지 조금은 감이 오시죠?
마리나 시티 빌딩 외에도 시카고에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건축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Millennium Park
밀레니엄 공원
시카고에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이 꼭 찾는
시카고 대표 랜드마크 밀레니엄 파크 중앙에 위치한
클라우드 게이트
액체 수은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조형물입니다.
표면이 매끄러운 대형 거울 같은 느낌이죠?
클라우드 게이트에 비추는 자신의 모습을 통해
인증샷 + 인생 샷을 남겨보세요~
Crown Fountain
크라운 분수
클라우드 게이트만큼 유명한 크라운 분수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크라운 분수는 새로운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영상 분수로,
스크린 속에 약 1,000명의 시카고 시민이 등장합니다.
나이, 인종, 문화가 공존하는 시카고의 특성을 표현함으로써
보는 사람들에게 재미까지 전달하는 공공미술 작품입니다.
밀레니엄 공원에 방문하셨다면 크라운 분수도 놓치지 마세요~
문화, 예술, 건축의 도시 시카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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