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에 떠나면 좋은 영국어학연수 지역 추천

in 현지 생활 팁 · 2 분 소요

안녕하세요. EF KOREA 입니다.

벌써 5월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고,

대학생 분들이라면 곧 여름방학을 앞두고 계실텐데요.

여름방학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지만

어학연수를 다녀오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름방학에 떠나면 좋은

영국어학연수 지역 3곳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f_korea&logNo=221544872846&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currentPage=1&postListTopCurrentPage=&from=menu&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5&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1#)

런던

영국, 하면 바로 떠오르는 대표적인 도시인 런던!

어학연수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단연 꿈 꾸는 도시인데요.

런던아이, 빈 벤, 영국 타워 브릿지 등의 유명한 관광지를 접할 수 있고

쇼핑, 문화의 중심지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런던의 여름은 우리나라에 비해 조금 덜 더운 편으로

6월~9월이 여행자들도 많이 몰리는 성수기에 속하기 때문에

어학연수를 떠나기에도 좋습니다~

세계 최고의 도시 중 하나인

런던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영어도 배워보세요 😀

EF 런던 캠퍼스

EF 런던 캠퍼스에서는 학생들 개개인 별로 수준에 맞는

영어 교육과 자연스러운 참여형 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부담을 없애주고 흥미와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식 강의실, 학생라운지, 카페와 같은 휴식 공간, 야외 정원 등을

갖추고 있어서 편리하고 좋은 환경에서 어학연수를 할 수 있습니다.

[

브라이튼

브라이튼은 영국 남부의 해변 휴양도시입니다.

영국의 수도인 런던에서 기차로 약 1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곳에 있으며,

휴양도시답게 활기찬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맑고 깨끗한 날씨를 자랑하기 때문에

휴양을 하러 오는 관광객 뿐 아니라

근처 유럽 지역의 학생들이 어학연수를 오는 곳으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아기자기한 느낌의 길거리,

아름다운 날씨와 해변,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기회.

여름에 브라이튼 어학연수를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EF 브라이튼 캠퍼스

작은 도시에서 여유롭게 어학연수를 할 수 있는 기회.

브라이튼의 번화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넓은 학생 라운지를 갖춘

EF 브라이튼 캠퍼스에서 도전해보세요!

[

본머스

본머스는 브라이튼과 마찬가지로 대표적인 해변 관광 휴양지로 유명하며

여름에는 각종 축제가 많아 볼거리가 다양한 도시입니다.

날씨가 온화한 것은 물론 영국 대도시들에 비해

물가가 저렴해 많은 학생들이 어학연수를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름에는 영국에서 비가 적게 내리는 곳으로도 유명한데요~

영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휴양지 중 한 곳인 본머스.

올 여름, 영어 공부와 휴식을 동시에 하고 싶다면 본머스를 선택해보세요 😀

EF 본머스 캠퍼스

해변과 활기찬 도심 가까이에 자리잡고 있는

EF 본머스 캠퍼스는 바비큐 시설과

탁구대를 갖춘 넓은 정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선상파티, 서핑 강습, 해변 바비큐 파티 등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영어 공부를 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태그:

여름방학, 다양한 느낌의 도시들이 있는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여행 및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 EF와 함께하세요 :)더 알아보기

최신 여행, 언어 그리고 문화에 대한 정보를 GO 뉴스레터를 통해 받으세요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