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 해 떠나기 좋은 영어 어학연수 지역 추천
2020년 새 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벌써부터 2020년 새 해 목표를 세우고 계실 것 같아요!
그 목표 중 하나가 ‘영어 공부‘ 이신 분들도 많겠죠?
특히 해외 현지에서 영어 공부를 하는
해외 어학연수를 목표로 두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오늘은 2020년 새 해에 떠나기 좋은
영어 어학연수 지역을 추천해드릴게요 !
◈ 미국 샌디에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도시 샌디에고 !
샌디에고는 미국에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유명해요.
멕시코와의 국경에 가까이 위치해 있어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멕시코와 같은 남미의 문화까지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1년 내내 기온이 쾌적한 편으로
이 곳에서 생활하며 영어 공부를 하기에는 최적의 도시에 속합니다 🙂
영어 공부를 하며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샌디에고.
2020년 미국어학연수를 생각하고 있다면 연수지로 고려해보세요 !
◈ 캐나다 토론토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살고 있는 캐나다 토론토 .
토론토는 미국과 가까이 있어 북미 표준 발음을 사용하기 때문에
표준 영어를 배울 수 있으며 교육 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코리안 메이저리거 류현진 선수가 계약하게 된
야구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연고지인 도시이기도 해요 🙂
야구 및 류현진 선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어학연수를 하면서 류현진 선수의 선발 경기도 볼 수 있는 캐나다 토론토를 추천합니다 !
◈ 몰타
몰타는 지중해에 위치한 유럽 국가로
중세 시대의 유럽을 느낄 수 있어 여행, 어학연수지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특히 몰타 북동부 연안의 그지라 지역이
2020년에 주목할 만한 전 세계 여행지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답니다.
유럽 지역에서 영어 어학연수를 하며
몰타의 수도 발레타에서 바로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한
주목할 만한 여행지 중 하나인 그지라 지역도 여행도 경험해보세요 🙂
◈ 호주 퍼스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며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호주 서부의 주도인 퍼스 Perth !
도시에서 어학연수를 하면서
자연, 휴양, 여유로움 모두 다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호주 퍼스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인기 있는 보트 투어 및 와이너리 투어도 경험해보세요 😀
물론 어학연수 지역을 선택할 때는
본인의 목표에 맞고 본인과 어울리는 지역을
최우선으로 선택하는 게 제일 중요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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