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떠나면 좋은 해외 어학연수 지역 추천
꽃샘추위가 지나면 날씨가 점점 따뜻해진다고 하니
봄이 다가오고 있나 봅니다 🙂 활동하기 좋은 계절 봄 !
오늘은 봄에 떠나기 좋은 해외 어학연수 지역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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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f_korea&logNo=221488145756&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from=menu&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5&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1#)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휴양지 몰타!
몰타는 1년 내내 화창한 날씨를 자랑하는 곳인데요~
치안도 한국만큼 좋고 어학연수 비용도 저렴하고
주변 유럽국가로 여행을 가기가 편리해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
EF 몰타 캠퍼스
EF 몰타 세인트줄리안스 캠퍼스는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전용 해변을 보유하고 있으며, 몰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역에
위치해 학생들은 해변 카페에서 쉬거나 파쳐비의 부티크를 둘러보거나
몰타의 유명한 바다 동굴, 블루 그루토의 경치를 즐기며
현지인들과 영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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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땅도 넓고 각 지역마다 분위기와 특색이
있을 뿐 아니라 일자리도 풍부하기 때문에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지역으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그 중 시드니는 호주 제 1의 도시로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며
호주의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 하버 브릿지가 있는 곳으로
볼거리가 많아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경험을 하며
어학연수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EF 시드니 캠퍼스
EF 시드니 캠퍼스는 활기찬 학생 밀집 지역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반 과정, 집중 과정, EF 비즈니스 영어, Cambridge 시험 준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서핑 강습, 수상 오페라와 별빛 아래서 즐기는 야외 영화 관람까지
상상 할 수 있는 모든 야외 activity가 가능한 곳으로 인기가 많은 어학연수지 중 한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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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더블린은 여름 평균 16~20도, 겨울 평균 4~7도의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는 살기 좋은 곳이며,
더블린에는 매 년 다양한 축제가 열려
흥미로운 광경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아일랜드는 유럽에서 몇 없는 영어권 국가이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어학연수지 중 하나 입니다.
EF 더블린 캠퍼스
EF 더블린 캠퍼스는 도심 근처의 아름답고 역사적인
타운 하우스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제 2 외국어 공인 시험, EF 인턴십 과정, EF 인턴십 플러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끝없는 매력을 자랑하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어학연수를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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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의 보석이라 불리는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는 서부 지역의 교육문화 중심지로
여름에는 서늘하고 겨울에는 따뜻해 미국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도 꼽히는 곳입니다 🙂
EF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피셔맨스 워프에 위치한 편안한 분위기의
EF 샌프란시스코 캠퍼스에서는
GMAT 준비 과정, EF 인턴십 과정 등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미국인들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 조용한 분위기의
샌프란시스코에서 어학연수를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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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를 배우려면 당연히 스페인어의 본고장
스페인으로 어학연수를 떠나는 게 가장 좋겠죠?
자연 그대로의 해변과 장엄한 산맥 사이에 위치한 바르셀로나는
유럽에서 가장 생기 넘치는 도시이며
생동감 있는 문화, 놀랄 만큼 맛있는 음식 등을 자랑합니다.
EF 바르셀로나 캠퍼스
세련 된 에이샴플라 지구에 위치한
현대적인 EF 바르셀로나 캠퍼스에서는
스페인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학습 커리큘럼과 인턴십과정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우디의 도시이자 스페인 축구의 성지,
바르셀로나는 스페인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피카소와 가우디를 배출한 예술의 도시에서
스페인어를 배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