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어학연수 후기, 타국에서 공부하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어학연수를 고려하는 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인 미국 뉴욕 !
예술, 문화, 패션,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동시에 언어를 배울 수 있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도시입니다.
EF 역시 뉴욕에 직영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시기, EF 뉴욕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의 생생 후기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뉴욕에서 11개월 과정으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김미소라고 합니다 🙂
평소 어학연수에 관심이 많았는데
코로나 때문에 가지 못하게 되면 너무 억울할 것 같았습니다.
코로나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백신 접종도 시작되고 상황이 괜찮아지는 것 같아서
용기를 내어 뉴욕어학연수를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뉴욕은 재미있는 게 정말 많은 도시랍니다!
영어공부와 더불어 경험할 수 있는 것도 많고
캠퍼스 내 방역수칙이 철저해서 안전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EF 캠퍼스의 수업 프로그램이 좋아서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게 늘 어려웠는데
이곳에 와서는 긴장하지 않고 발표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EF 뉴욕에서 진행하는 액티비티도 정말 다양합니다.
저는 시티투어와 식스플레그즈를 신청해서 다녀왔는데
자유의 여신상을 실제로 보니
미국에 온 게 실감이 나더라구요!
어학연수는 현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에요.
미국은 할로윈을 한 달 전부터 준비하는데
코스튬 구경도 하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금
어학연수를 오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도 배우고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까요!
평소 소심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었는데
어학연수 덕분에 성격과 마인드도 많이 밝아졌어요.
이제는 외국인에게 말을 거는 게 두렵지 않답니다 !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타국에 혼자 와서 공부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직접 부딪혀보면 재미있고 즐거운 일들이 더 많을 거예요 😀
EF 뉴욕 캠퍼스
미소학생이 어학연수를 진행 중인 EF 뉴욕 캠퍼스는
맨하탄 도심에서 기차로 40분 정도 떨어진 tarry town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마치 미국 대학 캠퍼스 생활을 경험하는 것 같은 넓은 부지를 자랑합니다.
또한 넓은 강의실, 도서관,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등
학생들을 위한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맞춤형 교육을 받고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