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애미비치 어학연수 특징과 학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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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로 꼽히는 마이애미 비치 🙂
마이애미비치라는 이름처럼 아름다운 해변가에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며
휴양도 함께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남미 쿠바와 인접해 있어 라틴 음악과 남미 분위기가 곳곳에 흐르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해 보기에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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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 해양 액티비티, 다양한 문화를 한꺼번에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마이애미비치 어학연수를 추천해드리는데요.
특히 EF 마이애미비치는 캠퍼스 내 한국인 비율이 적기 때문에
한국인이 별로 없는 어학연수 캠퍼스를 찾는 분들에게 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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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원 앞 바다에서 서핑도 즐기고 정열적인 분위기에서
언어와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EF 마이애미비치 캠퍼스!
****직접 다녀온 학생의 후기를 보고 더욱 꼼꼼하게 연수 준비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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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마이애미비치 캠퍼스 학생 후기
미국 여행을 준비하던 중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었고,
인터넷 광고를 통해 EF 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EF는 제가 원하는 기간 동안 어학연수가 가능했기 때문에
짧은 기간인 3주간 있으면서 외국인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서
EF를 통해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EF 뉴욕 캠퍼스로 가려고 생각했는데,
저의 어학연수지 선택 기준은 관광이나 여행이 우선순위였기 때문에
상담을 받을 때 뉴욕의 대표 관광지들과는 조금 떨어져 있는 뉴욕 캠퍼스 대신
마이애미비치를 추천해주셨습니다.
EF 마이애미 비치 캠퍼스는 한국인 비율이 굉장히 적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휴양을 즐기며 학원을 다닐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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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비치는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남미 사람들이 많아서 다들 흥이 넘쳤고,
관광이 주된 도시이다 보니 치안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3주 간 수업을 들으면서 담당 선생님께서 제가 영어를 잘 못해도
계속 들어주려고 하시고 계속 물어봐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마지막에 인사할 때 선생님이 한번 더 오라고,
마이애미에서 만나자고 했을 때 너무 감동받았어요!
어학원 내에서 할 수 있는 액티비티도 굉장히 다양했는데요.
캠퍼스에서 빌려주는 크루져 보드,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면서
마이애미 해변가를 돌아다녔는데 그만큼 좋은 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매일 비치발리볼을 한 것도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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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국어 외에도 얻은 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외국인 친구들입니다!
3주 동안 정말 하나가 된 것처럼 놀다가 왔어요 🙂
연수가 끝나고 돌아올 때 친구들이 작별 파티를 해줬는데
어디서든, 언젠가 다시 만나자고, 그렇게 믿을 거라고 말해준 게 정말 고마웠습니다.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영어를 너무 못한다고 걱정하지 말고 떠나세요!**
저도 영어의 ‘영’자도 몰랐는데, 다녀오고 나서 너무 좋은 추억을 남겼어요.
가서 손짓 발짓 사용해가며 생활했는데,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영어 실력이 늘어 있더라구요~
어학연수를 하면서 세상엔 정말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너무 겁먹지 마시고, 가서 먼저 말을 걸어보면 친구들도 반갑게 받아 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