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바바라어학연수, 온화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도시
미국의 지중해라고 불리는 산타바바라.
LA 북쪽에 있는 도시로 1년 내내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는 휴양 도시입니다.
산타바바라는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는데요~
여유로운 분위기, 따뜻한 날씨, 안전한 환경이 장점으로
은퇴 한 부유층 사람들이 노후를 보내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아름다운 해변도 매력적인 산타바바라에서는
여러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가까운 교외에 체험해볼 수 있는 와이너리도 많아
어학연수를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온화한 날씨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외국어를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산타바바라 어학연수 🙂
산타바바라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영어를 배우고, 현지인처럼 생활하며 여유로움을 만끽해보세요 !
산타바바라는 휴양도시답게 어학원 수가 많지는 않지만
따뜻한 휴양지에서 즐기며 조용하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하며,
한국인 비율이 낮기 때문에 영어 학습하기 아주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휴양도시 산타바바라에 EF 직영 캠퍼스가 있습니다.
EF 산타바바라 캠퍼스는 도시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깔끔한 시설을 자랑합니다.
붉은 지붕의 스페인 풍 건물로 캘리포니아에서
마치 유럽에 온 것 같은 감성의 분위기에서 생활하며 언어를 배울 수 있으며,
주말에는 EF 액티비티를 통해 와인 투어를 가거나
해변에서 서핑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EF는 어학연수를 가고자 하는 학생의
목표, 예산, 기간 등에 따라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훌륭한 강사진, 충분한 면학 분위기,
수준 별 반 배정 등 여러가지 관리에 신경쓰며,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