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 졸업생들이 꼽은 다시 가고 싶은 캠퍼스 알아보기
많은 학생들이 EF를 통해 어학연수를 다녀왔으며,
만족도를 보이며 또 한 번 가고 싶다는 의사를 비추는 학생들도 많답니다.
그럼 오늘은 EF를 통해 어학연수를 다녀온 엠버서더들이 꼽은
졸업생들이 다시 가고 싶은 캠퍼스를 소개해드릴게요 🙂
[ 런던 ]
다시 가고 싶은 캠퍼스 1위로 꼽힌 곳은 바로 런던입니다 !
런던은 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이기도 한데요.
영국의 수도이자 대도시라 생활비에 대한 부담감은 있지만
그만큼 볼거리가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F 런던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장기, 단기 할 것 없이 인기가 많으며,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연령 층의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기 위해 모이고 있습니다.
EF 런던 캠퍼스는 증명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EF 런던 캠퍼스에서 편안하게 공부하며 대도시 런던을 제대로 즐겨보세요 !
[ 뉴욕 ]
런던만큼이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 뉴욕 !
미국 상업, 금융, 무역의 중심지이자 박물관, 미술관, 극장 등이 많아
문화적 경험을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EF 뉴욕 캠퍼스에서 어학연수를 한다면
그동안 SNS, 책에서 봤던 뉴욕의 유명 곳곳을 누리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F 뉴욕 캠퍼스는 맨하탄에서 기차로 40분~ 1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조용한 교외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매우 안락하고 평안한 분위기에서 어학연수를 할 수 있습니다.
EF 뉴욕 캠퍼스는 넓은 규모를 자랑하며
학생 전용 실내 수영장, 휘트니스 센터, 댄스 스튜디오 등
여러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캠퍼스입니다.
뉴욕 캠퍼스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동시에
진정한 뉴요커로서의 일상을 경험해보세요 !
[ 바르셀로나 ]
스페인 문화와 예술의 중심, 가우디의 도시, 유럽의 관광도시로 꼽히는 바르셀로나!
EF 바르셀로나 캠퍼스에서는 휴가형 어학연수부터
3개월 또는 6개월 이상의 장기간 어학연수 등
여러분의 목표, 일정, 예산에 맞게 맞춤형 어학연수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EF 바르셀로나 어학연수를 통해서
전 세계에서 온 학생들과 나란히 공부하고 어울리며 특별한 추억을 쌓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