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어학연수 특징 및 실제 학생 후기
세계 경제, 패션, 문화, 예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심지로 불리는 미국 !
타 영어권 국가보다 생활비, 학비 등에서 비용이 부담될 수 있지만
미국식 영어를 본토에서 배울 수 있다는 점,
어학연수 지역과 프로그램이 다양하다는 점,
단순 영어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 등의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미국어학연수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언어를 배우고 그와 동시에 시야를 넓힐 수 있으며
이 모든 경험이 추후 좋은 커리어로 평가 받을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는 것도
많은 분들이 미국을 어학연수지로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미국어학연수를 떠나기 위해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미국 내에 많은 도시들 중 어학연수 떠나기 좋은 지역과 학생 후기를 함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뉴욕 (New york)
명실상부 세계 최대의 도시로 꼽히는 뉴욕 🙂
특히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 경제, 문화, 예술 등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도시입니다.
유명한 어학연수 기관들이 모여 있어서
높은 수준의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뉴욕어학연수를 하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글로벌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전 세계 많은 학생들이 어학연수 도시로 뉴욕을 찾고 있습니다.
영어를 배우며 여러가지 문화 체험을 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 랜드마크를 둘러보고
평소 관심 있었던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지루할 틈 없는 미국어학연수 생활을 꿈꾸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샌디에고 (San diego)
LA, 샌프란시스코 등과 함께 미국 서부를 대표하는 어학연수지인 샌디에고!
남쪽으로는 멕시코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
미국 뿐만 아니라 중남미의 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
샌디에고는 1년 내내 온화한 날씨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 손꼽히는 치안이 좋은 도시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어학연수지를 찾는 분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휴양지에서 여유롭게 생활하며
영어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미국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도시를 찾는다면 샌프란시스코를 추천합니다.
이 곳은 관광 도시로 유명하지만 UC버클리 등 미국 명문 대학들이 있기 때문에
어학연수지로 찾는 분들도 많답니다.
미국 서부 지역에 위치한 도시라 겨울에도 온화한 날씨를 자랑하기 때문에
차분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어학연수 지역을 선택하는 데에 날씨를 우선순위로 두는 분들이 선택하면 좋은 도시입니다 🙂
◈ 보스턴 (Boston)
미국 동부쪽 항구 도시로 유명하고, 교육의 도시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보스턴 !
하버드, MIT 등 유명 명문 대학들을 포함해 100여 개의 많은 대학들이 위치해 있어
좀 더 수준 높은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대학생들이 많아 젊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면학 분위기도 좋답니다 🙂
어학연수를 넘어 미국 대학 진학에도 관심이 있다면
보스턴에서 장기 아카데믹 코스를 이수하는 것도 여러모로 도움이 되겠죠~?
미국에서 가장 오래 된 도시 중 하나이자 정치, 문화의 중요한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는 보스턴.
이 곳에서 미국어학연수를 하며 영어 실력도 함께 키워보세요~
◈ 하와이 (Hawaii)
영어 공부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는 하와이 🙂
하와이 호놀룰루는 아름다운 해변과 산 등 모든 사람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와이 관광지에는 가족여행, 신혼여행 등 여행을 온 관광객들이 많을 수 있지만
어학원에는 세계 각 국에서 온 학생들이 많이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한 환경에서 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와이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평소 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경험을 해보세요~
◈ 미국어학연수 학생 후기
( EF 샌디에고 캠퍼스 )
샌디에고는 캘리포니아에 속해 있는 도시로, 날씨는 꽤 건조한 편이지만 일 년 내내 온화한 날씨라 연중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하이킹, 암벽 등반 등 많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도시 분위기는 한국과 비교해 많이 복잡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너무 지루한 곳도 아니라
학업&재미를 모두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샌디에고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어학연수를 통해 부담감 없이 영어를 배우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지내게 되면 영어를 일부러 접해야 하고, 노력해야 하지만 어학연수를 가면 공부에 대한 부담 없이도
자주 영어에 노출되고, 그러 인해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어학연수를 통해 외국어 실력은 물론 소중한 친구들을 많이 사귀며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다름’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가기 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대한 두려움, 잘 지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
새로운 문화에 대한 낯섦 등을 걱정하는데 막상 가보니 걱정했던 것만큼 생활 환경이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연수 전 기본적인 영어 공부를 밀 하고 간다면 좀 더 편하게 새로운 친구를 만나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지내다 보면 한국과는 다른 방식의 수업에 흥미를 느끼느라 앞서 걱정했던 것은 모두 잊게 될 수 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쌓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EF 미국 캠퍼스에서 도전해보세요 🙂
EF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교육 기관으로
미국 뉴욕, 샌디에고,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하와이 뿐 아니라
시애틀, LA, 마이애미 비치 등 미국 내 여러 지역에 직영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 컨설턴트가 1:1 상담을 통해 학생 개인의 목표에 맞춰
알맞은 어학연수 기간과 커리큘럼, 지역 등을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미국어학연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온라인으로 1:1 상담을 받아보세요 🙂
미국 외 전세계 50여 개 어학연수 캠퍼스의
커리큘럼, 비용, 숙소 정보 등도 함께 확인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