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중소도시 캐나다 빅토리아 어학연수
캐나다 서부의 브리티시 컬럼피아의 주도이자
온화한 날씨, 여유로운 분위기, 친절한 사람들로 유명한 빅토리아!
영국계 이주민에 의해서 개척된 도시라 영국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은퇴 후 노후를 보내기 위해 이 도시를 찾는 분들도 많다고 하네요.
빅토리아는 밴쿠버에서 페리로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는 중소도시로
고풍스러운 건물이 많고, 꽃의 도시라고 불릴만큼 도시 곳곳에서 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빅토리아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주는 아름다운 항구 #이너하버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정원으로 손꼽히는 #부차드가든
형형색색의 수상가옥이 자리하고 있는 #피셔맨스워프
빅토리아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BC주의사당 등
다양한 랜드마크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은 어학연수 생활을 보낼 수 있습니다.
빅토리아는 캐나다의 밴쿠버, 토론토에 비해 한국인 학생들이 적은 편이라
한국 학생 비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빅토리아에서 나에게 잘 맞는 어학원을 찾아 학업을 이어가면 좋습니다.
EF 밴쿠버아일랜드(빅토리아) 캠퍼스
EF 밴쿠버아일랜드 캠퍼스는 빅토리아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불편하지 않게 어학연수 생활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유럽 분위기가 가득한 이곳에서 현지인처럼 생활하며
어학 실력을 향상시켜 보세요!
EF는 전연령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실력 향상을 보장하며,
학업 뿐 아니라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하며
전 세계에서 온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