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 후기: EF 베를린 캠퍼스, Marina, 노르웨이

베를린은 최고의 박물관부터 지하 예술 현장, 트렌디한 카페, 현지 길거리 음식, 공원, 고층 빌딩이 있는 주요 도시입니다. 독일어를 배우고 전 세계에서 온 친구들을 사귀면서 이 도시를 경험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베를린에서의 어학연수는 매우 유익했어요. 베를린에 가기로 결정해서 정말 기쁘고 모든 것을 갖춘 유럽의 주요 도시를 경험하고 싶다면 EF와 함께 베를린으로 여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 유학을 선택했나요?

오랫동안 EF와 함께 여행하고 싶었고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대학에 진학하는 것보다 뭔가 다른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다른 문화, 다른 언어, 새로운 사람들을 알고 싶었어요.

베를린을 선택하게 된 이유

저는 중학교 때부터 독일어를 배워왔고, 가장 좋아하는 과목 중 하나였습니다. 특히 작년에 독일어를 전공으로 선택했을 때 매우 좋은 경험을 해서 독일어를 계속 배우고 싶었어요. 게다가 베를린은 유명한 도시니까요!

호스트 가족

호스트 가족과 함께 살기로 결정했고 잘 한 일이에요. 물론, 원한다면 학생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독일어를 최대한 많이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었기 때문에 호스트 패밀리를 선택했습니다. 호스트 어머니와 호스트 자매와 함께 살았고 호스트 여동생은 스위스 출신이며 처음부터 독일어만 사용했습니다. 호스트 언니와 저는 아주 좋은 친구가 되었고 학교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호스트 어머니, 나, 그리고 호스트 언니.

걱정된 것은?

무엇보다도 가족과 개를 떠나는 것이 걱정이었어요. 게다가 친구와 직장을 떠나는 것에 대한 걱정과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완전히 다른 나라에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오랫동안 생각해 왔어요. 완전히 혼자 여행하는 것도 처음이라 더욱 흥미로웠지만 "안전한 집"을 떠나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다행히도 새로운 일상에 적응하면 새로운 일상에 빨리 익숙해졌어요

학교에서 제공하는 활동은?

계절에 따라 활동이 준비되므로 당연히 계절에 따라 달라요. 학교 액티비티는 매우 훌륭하고 매주 달라요. 또한, 학교 교직원은 매우 친절하며 모두 건강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활동의 예로는 시티 투어(학생들이 도시의 다양한 지역을 볼 수 있는 곳), 박물관, 스포츠, "stammtisch" 등이 있습니다. "Stammtisch"는 매주 수요일이고 술집에서 먹고 마시는데 매우 아늑하고 사교적이며, 새로운 학생들을 알아갈 수 있는 완벽한 기회라고 생각해요.️

베를린의 Stammtisch에서.

향수병은?

처음에는 향수병을 많이 느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진다고 하는데, 저도 그랬어요. 베를린도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원하면 휴일이나 주말에도 쉽게 집에 갈 수 있고 친구/가족과 전화 통화를 하는 것도 향수병을 극복할 때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노르웨이 초콜릿이나 집에서 가져온 다른 물건처럼 집을 생각나게 하는 물건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좋았고요.

지금까지 머무는 동안 가장 좋았던 부분은 무엇입니까?

무엇보다도 언어의 발달이죠. 예전에도 어느 정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얼마나 늘었는 지 확인하는 게 즐거워요.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여전히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말하기에 매우 자신감을 갖게 되었는데, 처음 왔을 때는 그렇지 않았어요. 모든 활동, 특히 수요일 stammtisch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에요.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른 문화와 삶의 방식에 대한 통찰력을 얻는 것이 가장 좋았죠.

내 경험

일반적으로 어학연수는 이력서와 개인 발전 모두에 좋아요. 이번 여행은 대부분 개인적인 여행이었고 나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며 나의 자질, 내가 가장 잘하는 것과 나의 약점을 보았습니다. 저는 떠나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멋진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나며 새로운 언어를 배웠어요!

결론적으로 모든 것은 결정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해외에 머물고 싶어하지만 도약을 두려워해요. 비록 어려울 수 있지만, 뛰어들면 됩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가본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고, 가지 않은 것을 후회할 뿐이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