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 후기: EF 시드니+퍼스 캠퍼스, Kevin, 스위스

케빈이 EF와 함께 호주에서 어학연수를 다녀온 후 호주에서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1. 어학연수를 떠나기로 결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호주에서 성인 어학연수를 하게 된 동기는 전문적으로 발전하고, 취업 시장에서 더 나은 기회를 얻고, 동시에 여행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또 다른 좋은 효과는 개인적으로 발전하고 사물을 다르게 보기 시작하며, 스스로를 허용하고 기회를 잡으면 자신을 반성할 수 있다는 거죠.

제 개인적인 목표는 C1 레벨 이상입니다. 영어를 생각하지 않고도 말하고 쓸 수 있고, 직장 생활에서도 영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호주는 뉴질랜드와 함께 제가 항상 가고 싶었던 여행지입니다. 학생 비자로 호주에서 일할 수 있다는 사실도 호주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예요.

호스트 가족의 숙소는 어떤지, 호스트 가족은 친절한지, 비자와 관련된 모든 것이 잘 해결되는지? 비행은 어떤지 (20시간 이상 비행이 처음이라)?

시드니에서는 아주 좋았어요. 따뜻하게 환영을 받고 바로 아침 식사를 주셨어요.

퍼스에서는 호스트 가족이 제가 일요일에 도착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오해가 있었지만 시드니에서 퍼스로 갈아타고 토요일에 도착했기 때문에 나쁘진 않았어요.

시드니와 퍼스 모두에서 도시, 학교, 규칙 등에 대한 정보와 도시 투어가 있었습니다. 퍼스에서는 바비큐 파티도 열렸어요.

저는 시드니에서 A2 레벨에 있었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16세에서 25세 사이였기 때문에 그렇게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혼합반이었고 나중에는 25세 미만과 25세 이상이 섞여 있었지만, 처음에 A2 레벨에서는 25세 이상의 학생이 많지 않았어요.

다른 나라에서 온 새로운 친구들을 만난 것과 오페라 하우스, 블루마운틴, 맨리 비치 등 많은 명소를 구경한 것입니다. 또한 호주 대 뉴질랜드 럭비 경기와 풋볼 경기를 라이브로 관람했어요.

시드니는 흥미로운 도시이고 많은 기회가 있지만 도시가 너무 커서 퍼스로 이사하기로 결정했고 더 편해요. 숙소를 연장한 것은 가격과 관련됐는데 특별한 가격으로 코스를 연장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서호주를 탐험하며 아르바이트를 찾고 싶어요.

하고 싶으면 하세요. 도움이 될 거고 적극 추천해요!

특히 호주나 뉴질랜드의 경우 물가가 스위스와 똑같기 때문에 현지 생활을 위한 충분한 돈을 저축했는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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