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 후기: EF 브리즈번 캠퍼스, Ingrid, Brazil

호주 브리즈번에서 한 학기를 보내기로 결정했는데, 모든 것이 제 기대이상이었어요. 스스로 여유와 시간을 주겠다는 생각으로 브라질을 떠났고, 그 이상의 것을 얻었어요.

EF는 저에게 독특하고 풍요로운 순간을 선사했고, 이보다 더 좋은 선택은 없었을 거예요. 브리즈번 캠퍼스는 감각적인 건물과 함께 항상 EF 활동과 일부 수업이 열리는 도시 최고의 공원과 매우 가까운 야외 공간도 갖추고 있어요.

도시 주변에는 여러 공원이 있어서 여가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저는 호주 동부 해안의 3개 주를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 세 자매(블루 마운틴), 호주의 수도인 캔버라, 멜버른을 방문했어요.

그 과정에서 골드코스트, 바이런베이, 뉴캐슬, 콥스하버, 필립 아일랜드 등 다른 멋진 도시들을 가장 호주적인 방식인 캠핑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색다른 경험이었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가고싶어요.

이 모든 건 학생 한명 한명에게 최선을 다하고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EF의 지원과 헌신 덕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