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 후기: EF 맨체스터 캠퍼스, Federico, 이탈리아

 2022년부터 EF 홍보대사인 Federico가 맨체스터에서의 여름 경험을 EF와 공유했어요!

EF에 대한 경험에 대해 알려주세요. 언제, 어디로 갔나요?

지난 여름, 특히 8월 둘째 주와 셋째 주에 저는 맨체스터에서 2주간의 어학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저의 주요 목표는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었기 때문에 개별 출발을 선택했어요.

코스 유형은 주당 26시간 수업인 일반 코스를 선택했고 저의 언어 학습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데 가장 적합한 옵션인 것 같았습니다.

학교에서 저는 제 경험을 정말 기억에 남게 만들어 준 매우 유능하고 친절한 선생님들을 만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점심시간이나 교실에서 여가 활동을 하는 시간 등 수업 시간 외에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기회를 가졌어요.

가장 즐거웠던 세 가지 일은 무엇인가요?

제가 맨체스터를 목적지로 선택한 이유는 EF와의 첫 해외 경험이기 때문에 해외로 나가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가까운 곳에 머무르는 것을 선호했기 때문입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주저 없이 다시 맨체스터를 선택할 거예요.

저에게 있어서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역사적이며 전형적인 영국식 건물과 도시 곳곳에 흩어져 있는 현대적인 고층 빌딩이었어요.

열정적인 축구 팬으로서 EF가 주최하는 가이드 투어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장인 올드 트래포드를 방문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얻었고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밖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장만 보았지만 당일치기 여행으로 리버풀의 경기장도 방문할 기회도 있었어요.

제가 소중히 여겼던 도시의 또 다른 측면은 다양한 문화가 즐겁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고 문화가 조화롭게 공존하며, 레스토랑, 상점, 다양한 시설에서 고유한 전통과 제품을 보존하고 있었어요.

맨체스터에 있는 동안 다른 학생들과 어떤 활동에 참여하셨나요?

저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어요. 올드 트래포드 가이드 투어와 같이 EF가 주최하는 활동도 있었고, 리버풀 당일 여행처럼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활동도 있었어요.

게다가 매일 학교에서 만나는 것 외에도 오후에는 함께 시간을 보내고, 단체로 저녁을 먹고, 아침에는 함께 일출을 보러 나가기도 했습니다. 다같이 새로운 경험을 공유할 기회가 정말 많았어요.

영국에서 몇 주 동안 겪었던 가장 기억에 남고 강렬한 순간을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매일매일 강렬하고 아름다운 순간이 많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첫날이에요. 아침에 EF는 전형적인 영국식 펍에서 모든 신입생들을 위한 모임을 주선했고 학교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규칙을 설명하고, 학교를 견학시켜줬어요.

그 후, 우리는 맨체스터 시티 투어를 함께 시작했으며 그 동안 맨체스터의 가장 중요하고 독특한 랜드마크를 탐험했습니다.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걸어가면서 같이 계속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새로운 우정을 만들어갔어요.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해 우리는 함께 식사를 하며 첫날부터 환영받고 서로 연결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이 경험이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비록 2주 동안만 머물렀지만 이 경험은 나의 언어 능력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저는 동료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과 끊임없이 대화할 기회를 가졌고, 이는 저의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더 개방적이 되었고, 휴가 기간 동안 훌륭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즐거움을 누렸죠.

EF와 함께 해외 진출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나요?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약간의 불확실함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하지만 저는 특히 맨체스터에서 EF와 함께 환상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효율적이었고 응답 시간이 놀라울 정도로 빨랐기 때문에 항상 마음이 더 편해졌습니다. 저는 이런 유학휴가가 개인적으로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제가 마음을 열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도록 해줬어요. 전혀 다른 생활 방식과 사고 방식을 가진 완전히 다른 문화를 탐험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미래의 경력에 ​​도움이 될 기술을 습득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이죠. 제가 하고 싶은 일 유형의 기본은 영어부터 시작해요. 새로운 환경과 상황에 보다 개방적이고 적응력이 있다는 것은 직업 세계에서 중요한 자산이에요.

지금 당장 비행기를 탈 수 있다면, EF 목적지는 어디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지금 이 순간 저는 미국, 특히 마이애미나 로스앤젤레스를 탐험하고 싶은데 영국의 다른 도시들도 꽤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을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