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 후기: EF 로마 캠퍼스, Daphne, 네덜란드

저는 로마 어학연수를 매우 재미있는 경험으로 말하고 싶어요. 로마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국제적인 우정이에요. 좋은 친구들과 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EF와의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바로 이런 거예요.

가족 지향적

로마에서 9개월 동안 어학연수를 받은 것 외에도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여러 번 돌아왔습니다. 나는 총 4번 네덜란드에 있는 가족을 방문했는데 저희는 가족모임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저는 어학연수 동안 기숙사에서 살았는데 그곳에서 영어를 많이 말했지만 모두가 이탈리아어를 조금 더 잘 할 수 있게 된 후에는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이탈리아어를 사용했습니다. 저는 3인실에서 잤는데, 룸메이트들과 금방 친해졌어요. 모두가 같은 배를 탄 입장이라 새로운 만남과 모험에 마음을 여는 것이 쉽고 그렇게 하면 친구를 빨리 사귀는 데 도움이 돼요.

이탈리아어와 영어

로마 학교의 분위기는 매우 자유로워요. 이탈리아어를 사용하지만 처음에는 적응하기 위해 영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이탈리아어를 전혀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언어를 배워야 하던 정말 초보 단계였습니다. 언어를 배우기 위해 처음에는 언어 게임을 많이 했어요. 대화형 교육은 언어를 마스터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고 학교는 로마 중심에 위치해 있어 카페에 가거나, 쇼핑을 하거나, 아이스크림을 먹기가 쉬어서 재밌어요. 친구들과 매일 많은 것들을 했는데 지루하지 않았고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학교의 교장은 진정한 멘토 선생님이시며 무슨 일이 있으면 기본적으로 먼저 앞장 서서 도와주십니다.

남미, 독일, 프랑스에서 온 친구들

교장은 기숙사의 주인처럼 매사에 빠른 조치를 취해주세요. 몸이 심하게 아플 때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가야 했는데, 교장선생님은 항상 저를 위해 옆에 계셨습니다. 무슨 일이 생길까봐 긴급 전화번호도 갖고 있고요. 학교 외에도 재미있는 일을 할 시간이 많았고, 학교 외에는 나만의 삶이 있었어요. 나폴리와 볼로냐를 여러 번 여행했고 로마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기 때문에 머무는 것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학급의 모든 사람들과 그룹 채팅을 했고 많이 만나며 남미, 독일, 프랑스에서 많은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9개월 후에 저는 언어 레벨 C1을 달성했습니다. 매우 열심히 노력했고 자랑스러워요! EF 로마는 정말 재미있는 곳인데 모두가 매우 개방적이고 편안하며 긍정적이었습니다. EF는 모든 것이 잘 처리해주세요.

로마에 가고 싶은 사람 조언: 해보세요!즐기세요! 모든 것을 최대한 활용하고 순간을 살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