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 후기: EF 더블린 캠퍼스, Claudia, 오스트리아
EF를 선택한 이유는 많은 사람들의 좋은 후기, EF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EF 직원들과 이메일로 연락했는데, 궁금한 점이 있으면 항상 빠르고 자세하게 답변해 주셨어요.
더블린 여행이 즐거웠고. 공항에서 좋은 친구를 만나 2주 동안 같이 지냈어요. 더블린 공항에서 쾌활하고 열정적인 EF 직원을 만나 버스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재미있는 게임을 함께 했습니다.
오스트리아 코스 리더는 항상 기분이 좋았고 질문이나 우려 사항이 있으면 항상 귀를 기울였습니다. 아일랜드 활동 리더와도 아주 잘 지냈는데 우리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저희의 숙박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유쾌한 분이었습니다.
더블린에서 많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는데 그 중 두 명은 오스트리아 출신이었습니다. 오늘도 그들과 연락하고 더블린에 머물렀던 이후로 만났습니다. 저는 스페인 사람들과도 아주 잘 지냈습니다. 저를 보면 늘 반가워하시고, 친근하게 인사해 주셨어요. 이번 경험으로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호스트 가족은 최고였습니다. 정말 저를 자기 자식처럼 대해주시고, 늘 기뻐하시고,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안부나 잘 지내는지 항상 물어보셨습니다. 또 호스트 가족의 아이들은 또래였고 호기심이 많았으며 고국이 어떤지 알고 싶어했습니다. 더블린에 있는 동안 우리는 매우 좋은 친구가 되었고 지금도 연락하고 있습니다.
EF를 통해 이 두 친구를 만나게 되어 너무 기뻐요! 처음 며칠 후에 나는 모든 여행과 활동이 나열된 개인 일정을 받았습니다.덕분에 여행을 기대할 수 있었고 일주일이 어떤 모습일지 항상 대략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주중에는 나머지 활동 일정에 따라 오전이나 오후에 수업을 진행했고 수업은 항상 매우 다양하고 재미있었지만,확실히 도움이 될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웠습니다. 국제 코스를 선택하길 잘 했어요.
수업 시간 내내 영어만 사용하고 다른 문화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크로크 공원(Croke Park)의 숨막히는 지붕 위에서 도시를 내려다보거나 다음번 더블리니아에서 도시의 역사에 대해 더 많이 배우는 등 낮 동안 더블린을 탐험했습니다. 주말에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신나는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습니다. Glendalough와 Cliffs of Moher로의 여행을 가장 좋아했고 새로운 친구들과 하이킹을 하며 아일랜드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더블린 어학여행은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잊지 못할 경험이라 말하고 싶고 그곳에서 겪었던 추억과 경험을 결코 잊지 않고 항상 되돌아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