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살기 좋은 아시아 국가 추천
오랜만에 돌아온 한 달 살기 콘텐츠
오늘은 크기가 가장 크고,
인구가 가장 많은 대륙!
바로 아시아입니다.
오늘은 한 달 살기 좋은 아시아 국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Japan
일본
일본은 특유의 분위기와 문화로 한 번쯤 살아보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이 많은 나라입니다.
일본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인 도쿄는 일본의 과거와 현재가 모두 공존하고 있는 곳으로
일본의 모든 것을 경험하고 싶다면 일본 도쿄에서의 한 달 살기를 추천드립니다.
* 도쿄는 서울보다 물가가 높은 편이라는 점 참고해 주세요!
# Taiwan
대만
대만은 여성분들이 한 달 살기로 많이 선택하는 나라입니다.
치안이 좋고,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대만의 수도이자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타이베이에서
한 달 살기를 하신다면 일본-도쿄보다는 비교적 저렴한 물가로
조금은 부담 없이 한 달 살기가 가능하고, 지우펀, 예류 등
근교 여행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능합니다.
동아시아, 동북아시아에 비해 동남아시아는
비교적 저렴한 경비로 한 달 살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한 달 살기를 희망합니다.
지금부터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소개해드릴게요!
# Thailand
태국
외국에서 한 달 살기 붐을 일으켰던 건
바로 태국의 치앙마이 한 달 살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태국 북부에 위치한 치앙마이는 선선한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무엇보다 저렴한 물가로 조금은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한 달 살기가 가능한 곳입니다.
* 다양한 행사나 축제가 열리는 11월 ~2월
치앙마이 한 달 살기를 하신다면 볼거리가 풍성하답니다!
# Vietnam
베트남
K 열풍이 불고 있는 베트남!
베트남에는 우리나라 교민들도 많고, 한국에 대한 관심도 매우 많은 나라입니다.
때문에 베트남어를 하지 못하더라도 비교적 편안하게 한 달 살기가 가능한 나라입니다.
특히 베트남 다낭은 대한민국 다낭시라고 불릴 정도로
한국인이 운영하는 가게들도 많고, 한국인 관광객도 매우 많은 편이라
외국에서 살아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 있으신 분들께는 베트남 다낭 한 달 살기를 추천드립니다.
# Singapore
싱가포르
동남아시아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싱가포르는
깨끗한 도시 분위기와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나라로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인기 있는 나라입니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역사가 있어, 영어와 중국어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한 달 살기를 하며 외국어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께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한 달 살기를 하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외국어를 공부하고 싶다면 싱가포르 한 달 살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