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니크는 골든 스테이트(Golden State)인 캘리포니아 출신이며, 톰은 ‘남서부의 보석’이라 불리는 영국 브리스톨 태생입니다. 활기 넘치는 콤비인 이 두 사람은 먹을 것을 사랑한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그것 때문에 모델 일을 향한 열망을 뒤로하고 음식과 여행에 대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둘은 언제든지 한바탕 웃을 준비가 되어 있고, 이 두 사람을 합치면 프렌치 프라이와 케찹보다도 찬란한 무언가가 탄생한다고 합니다. 그런고로 두 사람의 공동 블로그는 ‘미슐랭 스타’감이며, 이 둘이 만약 1776년 전부터 존재 했다면 아마 미국과 영국의 관계를 보다 우호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