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 거주 중인 호주 출신 카피라이터 겸 번역가입니다. 스페인에 살면서 토르티야 먹기와 약속시간 늦기 스킬을 전공했구요. 그 후로 1년 동안 남미 배낭여행을 하다 끝 무렵에 이 홀쭉하디 홀쭉한 나라에 정착했습니다. 저는 하이킹, 매운 음식, 그리고 먼 나라로 떠나는 비행기 티켓 구매하기는 절대 질리지가 않아요. (재즈 음악도, 또 금방 산 새 노트북도요. 아, 그리고 아보카도도 있네요! 저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erinfranceswalton.com 에서 찾아주세요.